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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 '아스파이어 E1-572' 2종을 출시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 '아스파이어 E1-572' 2종은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신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이라며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을 찾는 고객들에게 가장 실속 있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체제는 영문 리눅스이며, 2종 모두 1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 및 ITW(International Travelers Warranty) 서비스가 제공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