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경도 아이웨어라는 또 다른 트렌드로써 패션의 마지막을 안경으로 끝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안경에 관한 관심이 높다.
세이트 옵티칼은 직접 디자인 제작부터 마케팅, 유통, 인터넷 쇼핑몰까지 운영하면서 고객들이 원스톱으로 쇼핑 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끔 최대한 고객 입장에서 사업을 운영 하고 있다.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SATE안경원은 고객들한테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는 김 대표는 "자신이 하는 일에 항상 즐거움을 가지고 전 직원이 움직이고 있다"며 "전직원들이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안경이 또 다른 패션을 말하는 시대다.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맞춤형 기업 문화를 이뤄갈 것을 약속 드리고 싶다"고 하면서"우리 회사는 해외진출과 함께 각 국가의 하우스브랜드 안경 전문점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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