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국내 최초로 '신문활용교육(NIE)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컨설팅은 3명의 NIE 전문가가 담당한다. 초등은 조현애 서울금옥초 교감, 중등은 강용철 경희여중 교사, 일반(학부모)은 박미영 한국NIE협회 대표가 각각 맡는다.
NIE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의 주요 메뉴는 NIE와 컨설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NIE 수업 이렇게 준비하세요',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FAQ)', 컨설팅 Q&A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NIE 온라인 컨설팅은 전주페이퍼와 포스코가 후원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