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동 패션사거리에 위치한 '하이힐 아울렛(대표 정성욱, www.hyhill.com)'은 남성복 및 아웃도어 브랜드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6월 한달간 '쿨 써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하이힐 아울렛 마케팅팀 전형찬 팀장은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쿨 비즈룩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벼운 옷차림으로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에도 동참하고, 경품이벤트로 쇼핑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