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6월 4일 패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보면서, 샴페인 바를 즐길 수 있는 패션 라이브러리 '애술린 부티크'에서 플래시몹 형식의 패션쇼가 진행되었다. 이번 패션쇼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스위스 브랜드 필립 플레인의 디자이너 필립 플레인이 한국을 방문하여 직접 13년도 가을?겨울 제품들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의 일환이었다. 크리스탈 해골 무늬로 유명한 브랜드 필립 플레인은 고소영, 장동건 등 국내 셀레브리티들이 입어 큰 화제가 된 브랜드이기도 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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