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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가 밝은 렌즈를 탑재해 인물 촬영에 적합한 하이엔드급 카메라 COOLPIX P330의 정품등록 이벤트를 개최한다.
COOLPIX P330은 베스트셀러 P310의 후속작으로 1/1.7"형 대형CMOS센서를 탑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갖췄다. 대형 이면조사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받아들일 수 있는 광량이 늘어났고, 니콘 콤팩트 카메라 중 가장 밝은 f/1.8렌즈를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색 표현력이 뛰어나 적은 노이즈의 선명한 표현이 가능하다.
야경이나 실내 촬영은 물론 인물 사진촬영에 최적화된 COOLPIX P330은 유효 화소수 1219만 화소, 120mm 초점 거리에 대응하는 광학 5 배 줌 렌즈를 장착했고 고굴절율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채용해 렌즈의 화각 전역에서 선명한 화질을 실현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