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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시티가 오는 25일 주한에콰도르대사관과 함께 신도림 디큐브시티 디큐브 파크에서 '에콰도르 삐친차 전투 기념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에콰도르 명예영사인 대성 김영대 회장이 참석해 에콰도르 최초의 독립선언 및 해방의 날인 삐친차 전투 기념 행사 참석에 대한 인사말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성 디큐브시티는 에콰도르 '삐친차 전투 기념'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성패트릭데이'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세계 문화 소개와 교류의 장 역할에 일조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