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의 명가, 참존화장품(www.charmzone.co.kr)이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13 상해 참존 세미나 및 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또한 1994년 국내 최초 기내면세품으로 채택된 탑뉴스 크림을 시작으로 1999년 미드나이트 스페셜 크림, 2008년 순도 99.9% 골드 성분이 함유된 스킨타운 골드크림을 거쳐 마침내 참존 피부과학의 결정체 참인셀 크림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참존을 만든 베스트 제품의 성공 스토리를 전하고,
최고가 프리미엄 브랜드인 '참인셀'과 신제품 '플레지엄 스페셜' 테스트 존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하여 눈길을 끌었다. .
특히 제품과 샘플 공급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북경 물류센터를 운영, 상해 법인을 중심으로 각 유통망을 활성화 시키는 동시에 백화점, 전문점 등 참존 전 매장에 중국의 유통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중국시장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 기초화장품 명가의 제품 품질력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공정은 철저히 국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존화장품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참존 세미나 및 정책설명회는 대한민국에서 인정받아온 기초화장품 명가의 품질력을 널리 알리고, 중국 시장 진출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계속해서 중국 시장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