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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어학원 강남, ‘토익 막판뒤집기’ 무료 특강 진행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3-05-21 14:40


파고다어학원(www.pagoda21.com)이 253차 정기토익 하루 전인 25일 대표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무료 토익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무료특강은 '토익 막판뒤집기'를 목표로 2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파고다어학원 강남 7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파고다어학원의 스타 강사 콤비인 라수진-켈리정 강사가 맡는다. 파고다어학원이 운영하는 동영상 강좌 사이트인 파고다스타를 통해 일반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토익 RC와 LC 전문가 라수진-켈리정 강사는 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 총 3시간에 걸쳐 최신 토익 경향분석 및 문제 유형 집중 정리 등 토익 성적 향상을 위한 단기 집중 강좌를 진행한다.

5월 26일 치뤄지는 253차 정기토익은 성적발표가 6월 중순인 상반기 마지막 토익 시험으로, 하반기 공채를 위한 사실 상 마지막 시험인 셈이다. 이번 특강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 특강 신청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함께 라수진, 켈리정 강사의 6월 강의를 30% 할인된 비용에 등록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파고다어학원 커뮤니케이션실 박성완 실장은 "26일 정기토익은 성적이 6월 발표되는 상반기 마지막 토익으로, 하반기 공채를 노리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시험"이라며 "토익은 전날 마무리 학습이 성적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파고다어학원의 교육 노하우를 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체험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무료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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