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서울과 부산지역 유명 레스토랑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고메위크(Gourmet Week)' 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광안리, 부산대, 서면, 센텀시티, 해운대, 달맞이길, 송정 등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30여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카드 고메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MY MENU어플리케이션,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