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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u+tv G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생활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23일까지 최신 인기 흥행 대작 '베를린'을 u+tv G로 시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와 영화 '감기' 예매권을 제공하고, 해외 유명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의 영화 VOD를 시청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6월 9일까지 진행한다. 또 u+tv G를 통해 인기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위기의 주부들' 등 미국 전문 드라마 채널 ABC의 VOD를 시청하는 고객 중 추첨해 호텔 및 스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26일까지 제공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