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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상상초월 파격가전' 실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5-16 15:58 | 최종수정 2013-05-17 09:02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21일(화)까지 2013년 100만 고객돌파 기념 '상상초월 파격가전' 열고 다양한 상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식품관 파격대전 이벤트 등 대대적인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상상초월 파격가전' 기간 동안 인기 숙녀의류 데무의 니트를 3만9천원, 슬렉스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숙녀캐주얼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초특가전을 열어 티셔츠 1만9천원,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크로커다일은 파격가전을 마련하여 티셔츠와 바지를 2만9천원, 점퍼를 7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서울 노원점은 브랜드데이를 맞아 5천원, 1만원의 다양한 균일가 상품을 마련했다.

경기 부천점은 '유명 브랜드 창고 대개방전'을 통해 아디다스의 여름상품 전품목을 20% 할인하여 반팔티셔츠와 반바지 1만9천원, 칠부바지와 런닝화를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레노마수영복은 여성 실내수영복과 비치수영복, 남성 아동수영복을 각각 1만9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그 밖에 에비수의 티셔츠는 5천원, 후드집업은 1만9천원, 청바지는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상상초월 파격가전'을 통해 5천원/1만원 파격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크럭스 티셔츠 5천원, 클라이드의 남방 1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1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유명 아웃도어 창고 대방출전'에서는 영원의 아웃도어를 최대 50% 할인하여 등산 티셔츠 3만5천원, 등산 바지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경기 성남점은 프리미엄 식품관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2천5백명에게 오뚜기 진컵 6입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감사 선물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에코로바의 등산티셔츠와 등산바지, 바람막이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캐주얼 3대 특가전'에서는 행텐의 티셔츠를 9천원, 유니온베이와 엠할리데이의 티셔츠를 1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되는 '멀티슈즈 슈마커 최강세일전'에서는 아디다스와 나이키 등의 유명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여 7만원 이하의 저렴한 금액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 파격가 기획전'을 열어 에스콰이어의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남성화는 8만원, 여성화는 7만원 이하의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발렌시아는 블라우스 4만9천원, 자켓와 원피스를 각각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국내 인기 SPA브랜드 기획전'에서는 인기 있는 국내 SPA브랜드 탑텐의 탱크탑을 2장에 5천원, 브이넥티셔츠를 7천9백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클리지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2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상상초월 파격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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