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문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www.danalenter.co.kr, 대표 민응준)은 음악 페스티벌 '2013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 & 캠핑 페스티벌'(이하 '레인보우 아일랜드')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7일부터 3일간 춘천 남이섬에서 개최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캠핑과 음악을 한번에 즐기는 아웃도어 뮤직 캠핑 페스티벌. 영국의 국민밴드 트래비스(Travis)가 공연 참여를 위해 내한을 결정해 화제가 되었으며, 정재형, 넬, 클래지콰이 등 쟁쟁한 국내 뮤지션들이 가슴을 울리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최바다 실장은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하나로 공연의 A부터 Z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문 앱을 선보이며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흥겨운 음악 페스티벌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나 가족단위 피크닉을 진행하기 딱 좋은 일석이조 공연인 레인보우 아일랜드를 공식 앱과 함께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식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레인보우 아일랜드'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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