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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타프로도 활용 가능한 국내 최초 트랜스포머형 텐트 '루체른 체인저 텐트'(98만원)를 출시했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캠핑을 통해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끼려는 이들의 수는 나날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하며 "루체른 체인저 텐트는 텐트&타프 일체형에 이너텐트 역시 활용도가 높아 텐트를 처음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