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소화기에 디자인을 입혔다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5-12 12:33


우리 생활 속의 물건들이 기발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손색없는 오브제로 변화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프랑스 파이어디자인에서 제작한 와인병 모양의 소화기를 비롯하여, 기발하고 재치있게 디자인된 소화기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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