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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프로(TIRE PRO)' 신규 TV 광고를 런칭한다.
현재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는 2011년 광고에 처음 등장했으며, 금호타이어의 TV 광고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가상 광고 및 CGV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에도 등장한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 전문매장으로 타이어 점검 및 교체는 물론 타이어와 관련된 다양한 정비 서비스와 타이어 제품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선보인 타이어프로 TV 광고 '엑스레이'편과 '영사기'편은 또로를 활용, 타이어프로의 앞선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해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최한 제 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의 TV부문을 수상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