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선보인 '구글 글래스'의 사용법과 설명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에 개설한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
메시지나 녹화한 동영상 등에는 모두 오른쪽 하단에 기록한 시점이 표시된다. 이들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고 싶다면 해당 화면에서 터치패드를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이번에 구글이 공개한 구글글래스 작동법은 1분 8초 가량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3-05-02 13: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