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 www.wemakeprice.com)는 가정의 달인 5월에 가족여행을 준비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제주도 기획전 '제주도에 위메프가 떴다'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제주도 여행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관광지 입장권을 69%까지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숲 속 기차를 타고 한라산 원시림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에코랜드'의 입장권을 9,500원에, 아이들과 어른 모두 좋아하는 '세계 자동차 박물관' 입장권을 7,500원에 내놓았다. 또한 제주 민속촌과 레저카트,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그 동안 소셜커머스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세계적인 규모의 수족관 '한화 아쿠아플래닛'을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을 업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판매해 하루 평균 500매 이상을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소비자들이 알뜰한 가격으로 제주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묶을 수 있도록 '아모렉스 펜션&리조트'와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 '포유펜션' 등 제주 숙박권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위메프 투어앤컬쳐 그룹의 조맹섭 그룹장은 "많은 고객들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위한 가족여행과 석가탄신일 연휴를 활용한 국내여행으로 제주도를 계획하고 있어 위메프에서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위메프 '제주 기획전'을 통해 미리 제주 여행을 준비한다면 50%가 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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