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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아빠, 어디가'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 페밀리룩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5-01 09:32 | 최종수정 2013-05-01 09:32


푸마.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여행을 다니는 프로그램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맞춰 입는 페밀리룩이 뜨고 있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빠, 엄마와 함께 신을 수 있는 스웨이드 스니커즈 어린이 라인을 선보인다.

아빠, 엄마와 같은 신발을 신어 '우리는 한 가족이다' 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페밀리룩은 아이에게 생애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 아이들과 페밀리룩을 연출한다면 외출할 때마다 더욱 뿌듯함을 느낄 것이다. 푸마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의 어린이 버전으로 벨트로 오프닝 디자인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는 아빠, 엄마 모두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스웨이드, 캔버스 소재 등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선보여 멋진 페밀리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 어린이 라인은 신지 않은 듯한 가벼움으로 잘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스타일 뿐만 아니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봄, 여름 운동화로 하이탑과 로우탑 두 가지 스타일 중 청바지나 레깅스, 스커트와 매치하면 더욱 깜찍하고 귀엽다.

올해 어린이날 나들이에서는 아빠, 엄마, 아이가 같은 운동화를 매치해 헐리웃 스타부부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페밀리룩을 뽑내보자.

푸마
스웨이드 아카이브 라이트 어린이 라인은 140~210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전국 푸마 매장 및 푸마 온라인 스토어(shop.puma.co.kr)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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