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155년 전통의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 '필링(Feeling)' 스테인리스 스틸 프라이팬과 냄비를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주방용품의 기능과 더불어 주변 인테리어 효과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소비자라면 테팔만의 우수한 기술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번 신제품에 더욱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필링은 눌어붙지 않는 코팅과 외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결합하여 쓰기는 쉬우면서 더욱 견고하고 프리미엄을 더한 제품으로 신혼부부, 요리를 자주 하는 주부, 싱글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에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