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칠칠한우떡갈비'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5월 말까지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한우떡갈비 1세트를 사면 한돈너비아니 1세트를 덤으로 증정하며, 39%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떡갈비(2세트/720g)를 사면 너비아니(2세트/720g)를 무료 증정하며, 약 39% 할인된 3만9000원에 무료로 배송해준다.
신상품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두께도 3cm에 달해 한 끼 식사대용은 물론 자녀들의 영양간식과 술안주, 캠핑 먹거리로도 잘 어울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건강한 음식에 대해 관심이 높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전통방식을 살리고 건강을 더한 떡갈비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한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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