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대표 최세철)은 오는 22일 4월 스시로데이를 맞아 무제한 스시를 즐길 수 있는 스시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시로데이 점심 뷔페는 11시 30분부터 오후 17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저녁 뷔페는 17시부터 영업시간이 끝나는 22시까지다. 특히, 발산점의 경우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스시로데이를 진행하며 샐러드바를 설치해 6~8가지 종류의 샐러드를 무제한 제공한다.
스시로한국 최세철 대표는 "앞서 20%가격할인과 접시 균일가 등의 행사를 통해 스시로데이 매니아가 생겨날 정도다" 면서 "앞으로도 매달 22일 스시를 즐겁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22일 스시로데이는 여성 고객들을 위한 '레이디데이'가 진행되며 여성 1인당 5%할인, 최대 6인 30%까지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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