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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김태희'가 쓰는 도자기 뭔가 했더니…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4-19 12:26 | 최종수정 2013-04-19 12:26


에릭스 도자기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제품 협찬을 한다. 에릭스 도자기는 지난 15일 3회분에 처음 등장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화면에 노출될 예정이다.

SBS월화드라마 '장옥정'은 '야왕' 후속으로 4월 8일 첫 방송됐으며, 김태희가 주인공 장옥정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로맨티스트이자 조선시대 패셔니스타로서 장희빈을 조명하는 내용이다.

드라마 '장옥정'은 궁에 들어가기 전 침방나인 장옥정으로서 능력과 끼를 발휘하던 시절에 방점을 찍는다. 옷에 대한 뛰어난 감각과 장사치로서 승부사적 기질을 타고난 장옥정의 모습을 집중조명하고 그가 궁에 입성한 후 숙종과 나누는 로맨스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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