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드링크' 예거마이스터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워너 파티?(WANNA PARTY?)' 기획 공모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파티를 실행한 5개 팀 중 가장 성공적인 팀에게는 국내 대형 클럽에서 예거마이스터와 함께 실제 국내 대형클럽에서 파티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파티 플래너의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꿈으로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예거마이스터의 이승철 지사장은 "예거마이스터는 함께 모여 즐기는 파티를 위한 술인 만큼, 이번 도전자들이 예거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예거마이스터의 브랜드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예거마이스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jagermeister.korea)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예거마이스터는 1934년 독일 볼펜뷔텔에서 시작해 현재 세계 판매량 7위의 허브 리큐어 브랜드로, 허브·꽃잎·생강·인삼·감초 등의 56가지 천연원료로 만들어 35%의 높은 알코올 함량에도 달콤하고 맛과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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