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 www.seoulmilk.co.kr)이 어른을 위한 정통 유럽형 프리미엄 치즈 웰작(Well作)의 광고 모델로 배우 임수정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연치즈의 함량이 높은 만큼 일반 가공치즈에서 느낄 수 없는 잘 숙성된 조직감과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색소 및 합성보존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나트륨 함량도 낮췄다.
웰작(Well作) 치즈는 웰작체다치즈, 웰작고다치즈, 그리고 웰작블루치즈 등 모두 3가지 제품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히 웰작고다치즈의 경우 국내 고다치즈 제품 중 최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치즈는 1973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치즈 부문 국내 최초로 LOHAS(로하스)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 치즈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품질면에서 외국 어떤 치즈보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