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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 카메라 'NX300'의 글로벌 모델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를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우사인 볼트'의 고향인 자메이카에서 사진에 관심이 많은 어린 꿈나무들에게 'NX300' 카메라 무료 제공과 함께 사진 강좌도 해주는 'NX 주니어 포토그래퍼(NX Junior Photographer)'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일 출시한 'NX300'은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AF', 2030만 화소의 고화질 이미지 품질 제공, 초당 8.6매 고속연사, ISO 25600 지원, 다양한 촬영 각도를 지원하는 틸트 디스플레이 방식 등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 카메라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