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의 디지털 프린팅 브랜드 '딥씨'는 아이폰에서 포토북 제작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포토북앱 '딥씨 포토북'을 출시했다고 오는 25일 밝혔다.
딥씨 윤경일 팀장에 따르면 "가족 및 연인들의 나들이 계획이 많은 봄 시즌에 맞춰서 언제 어디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아이폰에 이어 국내 사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 전용 모바일앱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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