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멋 그리고 대나무(竹)가 만나는 천혜의 아름다운 고장 전남 담양군은 옛부터 선비의 마음이 담긴 양반의 남도로 유명하다. 특히 한겨울에도 초록이 성성한 대나무 숲에서는 봄의 기운을 느끼고 요즘같은 봄의 문턱에서는 또 다른 남도의 봄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 자리잡은 담양리조트는 금성산성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리조트내에 위치한 온천은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담양리조트의 자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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