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이 일본 나리타, 오사카 노선의 특가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헐~특가'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 했다.
'헐~특가' 서비스 론칭으로 3월 나리타, 오사카 편도 항공권이 49,500원, 4월은 편도 49,000원씩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m) 를 통해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헐~특가' 요금 서비스를 동남아, 중국 지역 등 다른 노선에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