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패션 브랜드 단독 론칭으로 봄 트렌드 선점을 선언했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고품질의 상품, 실용적인 가격으로 패션의 차별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패션 브랜드 '페클로젯', '러브포엠 신장경, '화숙리' 등 자체 론칭한 브랜드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탤런트 신은경과 손잡고 론칭한 패션 브랜드 '페클로젯' (FEECLOSET)은 총 13회 판매 결과 전 방송 매진을 기록하며 지난해까지 총 매출액 150억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