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 www.angelinus.co.kr)가3월 13일 디저트메뉴 '하프 브레드'를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예전에는 주로 약속 장소로 카페를 찾았다면, 최근에는 아침식사를 즐기거나 조용히 공부를 하러 오는 1인 고객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이를 적극 반영해 하프 메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제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갈 것"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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