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은 노후생활의 부족한 현금흐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월지급식 솔루션인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을 판매하고 있다.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은 매월 발생한 이익을 고객이 지정한 날(5일,15일,25일)에 매월 분배하며, 최소가입금액은 5천만원이다. 중도환매는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총괄 이종국 상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고 있음에도 노후생활 자금마련에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라며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과 같은 노후대비를 지원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금융투자상품을 제공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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