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노키아와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 노키아의 보급형 휴대폰 아샤(Asha)[2]이용자들은 라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리카와 NHN 재팬 대표는 "노키아라는 글로벌 플레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라인(LINE)은 전략적 신규 시장 발굴 및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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