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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지펠'과 '마셰코 셀러브리티'의 프라이빗 파티 진행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2-07 15:08





'삼성지펠'이 '먹고, 살고, 사랑하고' 프라이빗 파티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냉장고 '지펠'과 올리브TV의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가 여성들의 '먹고 살고 사랑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프라이빗 파티는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의 최초 비공개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다. 지펠의 모델인 전지현과의 특별하고 프라이빗 한 첫 만남과 함께 셀러브리티가 직접 만든 파티 요리를 맛볼 뿐만 아니라 심사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파티는 지펠의 새로운 모델 전지현과 그녀의 파티 게스트들이 셀러브리티 도전자들의 특별 메뉴를 맛보고 파티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응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 23팀(총 46명)은 현장에서 심사위원이 되어 셀러브리티가 만든 파티 요리를 즐기고 심사하며 현장에서 색다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먹고, 살고, 사랑하고' 파티 참가 응모는 2월 13일까지 삼성지펠 마이크로 사이트 (www.zipel2013.co.kr)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 중 파티에 함께하고 싶은 친구에게 초대를 보내면 자동 응모가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고 신선함으로 식재료를 보관하는 프리미엄 냉장고 '삼성지펠'과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가 함께 최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최고 요리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셀러브리티와 새롭게 지펠의 모델로 발탁된 전지현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여성분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삼성지펠'과 함께하는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는 토니안, 손호영, 신봉선 등 총 11명의 셀러브리티가 요리대결을 펼치는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이 전파를 타게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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