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2월 28일까지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Hot place) 중 한 곳인 이태원의 문화,외식,쇼핑 분야의 대표 가맹점 15곳에서 당일 삼성미술관 리움/블루스퀘어 입장권 또는 이벤트 쿠폰을 제시하고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이태원 15 by SAMSUNGCARD'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이커-라 콜롬브 5천원 음료 이용권 증정
▲코브누아-코브누아 5만원 금액원 증정(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시)
▲꼼데가르송-로즈베이커리 커피 2잔, 케이크 1조각 무료증정(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시)
▲메종 르베이지-메종 르베이지 2만원 금액권 증정(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시)
▲챠이 797-10% 할인 및 코스메뉴 주문시 1인당 하우스와인 1잔 무료제공(식사 주문시)
▲리스토란테 크라제-10% 할인(오후 2시 이전 주문시)
▲봉고-10% 할인(식사 주문시)
▲붓처스컷-10% 할인(식사 주문시)
▲타이오키드-20% 할인(식사 주문시)
▲IP 부티크 호텔 까페 아미가-10% 할인(식사 주문시)
▲마론 키친 앤 바-10% 할인(식사 주문시)
▲스모키 살룬-10% 할인(2층 BBG 매장에서 식사주문시)
▲케르반 - 10% 할인(식사 주문시) 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행사 가맹점 안내는 삼성카드 홈페이지 (www.samsungcard.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