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디큐브백화점(www.dcubecity.com)이 설날을 앞두고 고객에게 찾아가 설 선물을 상담해주는 밀착형 고객맞춤 서비스를 진행한다.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관계자는 "찾아가는 설 선물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 니즈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없어 매장 방문이 어렵거나 온라인 및 모바일 구매에 익숙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유익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