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올해 베스트셀링 상품을 이달 말까지 파격할인 판매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벌인다.
모든 매장에서도 테이크아웃용 곰탕 선물세트 30% 할인 및 육포 덤 증정 행사를 함께 벌이며 상계점은 한돈양념구이(500g) 포장상품을 50% 할인된 1만5000원, 한우양념불고기(500g)를 67% 할인된 1만원에 제공한다. 서초점은 주중 오후 8시30분 이후 한우모듬구·왕양념갈비·광양불고기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주중 오후 9시 이후에 역삼점은 왕양념갈비·술래양념구이, 신림점은 술래양념구이, 시흥점은 한돈양념구이·돼지양념구이 2+1 행사를 벌인다.
주말과 공휴일에 여의도점과 서초점에서는 하루 종일 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한우모듬구이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 2+1 행사를 벌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올 한해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알뜰 외식을 지원하는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