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스틱커피 모델 유이와 주원이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지역 및 인사동 쌈지길에서 운영하고 있는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 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무빙카페 프로모션을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의 맛과 향을 전달하는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2-11-09 14:4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