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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기가 '공기 비타민'을 쏟아낼 수 있을까. 헤어드라이기는 머리를 말리기 위해 사용한다. 이 때 모발의 표피만 건조되는 게 아니라 두피의 수분까지 증발된다. 이로인해 모발손상과 두피손상은 물론이고 각질이 져 비듬이 생기는 현상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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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지털 PCB회로를 장착하여 드라이기 안전성도 높다. 옥덩어리가 들어가 있는 만큼 690g으로 약간 묵직하다. 소비전력 1,800와트(W)이지만, 머리가 빨리 마르기에 실제 소비전력은 1,000W미만급이다. 이 제품은 헤어숍은 물론이고 가정용 드라이기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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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