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픈 중년, 목 뻐근 수험생, 발목 시린 여성을 위한 "백세온열밸트"

기사입력 2012-10-29 13:50 | 최종수정 2012-10-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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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필요없는 백세온열벨트

"목이 뻐근하고, 허리 통증이 있다. 무릎이 시리고, 발목도 아프다." 나이가 들수록 많이 하는 말이다. 건강한 중년과 노년의 아킬레스 건은 부분 노화다. 신체의 전체 기능은 젊은 세대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부분적으로 많이 약해지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약한 부분은 더욱 민감하다. 그것을 사람들은 대개 시림과 통증, 뻐근함 등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찜질팩 등 온열제품이 가을과 겨울에는 인기를 끈다. 하지만 찜질팩은 전기를 사용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비해 토르마린 광물을 이용한 온열벨트는 자체 열을 내 관심을 끈다.

사람의 평균체온은 36.5도로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체온을 올려주는 토르마린 온열벨트는 스스로 열을 발생하기에 찜질효과와 함께 관절보호, 출산 후 관리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출하기에 자연치유력 향상도 있다. 온열작용은 혈액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좋다.

토르마린은 결정 자체가 전기를 발생한다. 지구상의 광물 중 유일하게 영구적인 전기 특성을 지녔다. 이를 이용한 제품인 백세 온열밸트는 전기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착용하고 평균 8분 정도면 따뜻함에 쾌적함을 느낀다.제품도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목벨트, 허리벨트, 손목벨트, 무릎벨트, 발목벨트 등이 있어 부분 보온에 활용할 수 있다.

임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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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벨트는 한국원적외선협회 실험결과 방사율이 90.3%로 나타났다. 토르마린에서 방사되는 미약전류가 1분에 2000회 정도 공명현상을 일으키며 피부속 0.6cm 정도를 투과한 것이다. 스스로 열을 내고 음이온을 방출하고및 미세전류를 내뿜는 토르마린 제품은 물을 뿌리면 반응이 더욱 빠르다. 착용 후 평균 8~15분이면 열감을 느끼는 데, 1회 착용시간은 15~20분이면 충분하다. 사용자들도 긍정적인 사용후기를 블로그 등에 많이 올리고 있다.

관절 보호, 모세혈관 확장, 근육 이완, 피로회복, 통증완화, 마사지 효과 등을 생각할 수 있는 백세 온열밸트가 리뷰24(http://review24.co.kr)에서는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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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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