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http://privia.hyundaicard.com)가 겨울 휴가를 준비중인 고객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 성수기 기간인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출발하는 여행상품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리 예약 및 결제하면 최고 7~1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호텔, 패키지 여행 상품 모두 이벤트에 포함 돼,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할인 혜택을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비아 항공을 이용한 고객이 해외 호텔까지 함께 예약하는 경우, 최고 7% 할인에 제휴사별 추가 혜택도 있다. 2박 이상 예약 및 결제하면 제휴사별 선착순으로 백화점 상품권 또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1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겨울 여행 패키지 상품도 미리 구입하면 혜택이 있다. 11월 30일까지 해외 여행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는 회원들은 최고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M포인트 최고 5% 차감 결제와 3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M포인트 적립은 기본. 특히, 결제금액이 500만원이 넘는 경우 '현대카드 기프트(Gift) 카드 10만원권'을, 선택하는 여행 상품에 따라서는 백화점 상품권, 면세점 선불카드, 달러 북 등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여행 준비에 보탬이 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