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기업인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www.tmon.co.kr)와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이하 'WFP', 한국사무소장 임형준, http://ko.wfp.org) <http://ko.wfp.org)이 10월 16일, UN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아프리카 케냐에 위치한 마싸레 (Mathare) 빈민가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위한 기부모금 캠페인을 7일 간 진행한다.
약 10여 개의 나라들이 이번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WFP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고, 올해에는 티켓몬스터 역시 동참하게 되었다.
'소셜기부 2.0'은 티켓몬스터가 자사의 소셜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판로 개척이 어려운 사회적 기업의 상품 판매를 돕던 기존 사회공헌 캠페인,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 중 하나인 마싸레의 슬럼가에는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힘겹게 살아가고 있으며, WFP는 2011년 봄부터 이 지역에서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학교 급식 지원은 빈곤 지역에 살고 있는 학생들의 학교 출석률을 높일 뿐 아니라, 그들이 식량에 대해 걱정하는 대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누구나 만원 단위로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를 위한 결제는 기존 티몬 상품판매 딜처럼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에는 WFP에서 모든 기부자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준다.
티켓몬스터의 신현성 대표는 "티몬이 가진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 다양한 이유로 기부를 직접 실천하지 못한 젊은 층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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