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대표 김홍국)가 홈페이지&모바일 빌더 'HIM'과 QR코드 제작 솔루션 '스마트페이지'를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 'play 스토어'에 출시했다.
또 회원 정보를 관리하는 기능이 있어 고객의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스마트페이지는 디자인이나 개발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QR코드를 비롯한 모바일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가비아 웹호스팅사업부 김병남 부장은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와 이용을 크게 높였다"며 "언제 어디서나 페이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