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되는 '2012 포뮬러 1 코리안 그랑프리'에 페이톤(V8 4.2 NWB/V6 3.0TDI)과 SUV 투아렉(V8 4.2 TDI R-Line/V6 3.0 TDI 블루모션) 총 10대를 공식 의전 및 메디컬 카로 지원한다.
투아렉은 V6 3.0 TDI 블루모션(7650만원, VAT포함)과 V8 4.2 TDI R-Line(1억820만원, VAT포함)으로 판매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