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보안관리센터가 단국대학교에 문을 연다.
박창섭 경기도 산업보안관리센터장(단국대 교수)은 "정부의 보안산업 발전계획의 일환인 정보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 등 3대 원천 분야에 연구개발(R&D)과 전문가 인력양성으로 보안산업 육성정책 수행의 중심역할을 수행하여 보안산업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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