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F1조직위원회는 'F1코리아 그랑프리 게릴라 로드쇼'를 푸마 압구정동 매장 앞에서 선보였다.
푸마는 페라리와 장기 스폰서십을 맺고 브랜드 제품의 공식 라이센스 파트너로서 팀 의상과 레이싱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을 포함한 푸마-페라리 라인의 제품을 전 세계 푸마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푸마는 올 가을 시즌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팀과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고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컬렉션'을 런칭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푸마 관계자는 푸마가 후원하는 F1팀의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