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에스티아이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9-07 14:30


지난 2006년부터 핸드폰 주변기기 생산을 시작해 현재 국내외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휴대폰 주변기기 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STI(대표 김영의 www.isti.co.kr, 02-6408-5678)는 다양한 캐릭터를 자체 개발하고, 또 세계적인 캐릭터 제품인 헬로키티, 원피스, 도라에몽 등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사 대표인 김영의 대표는 휴대폰 주변기기 업계에서는 '휴대폰 케이스의 신' 즉 '케신'이라 불릴 만큼 시험적이고, 독창적이다.

또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색상, 디자인 등을 고려한 케이스를 출시하여 이미 많은 제품들이 고객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50만대 이상 팔린 휴대폰(스마트폰)은 그 주변기기(케이스, 액정보호필름, 이어폰, 거치대, 데이터케이블 등)가 그 열배 정도인 500만대가 팔리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 성장 시장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STI의 장점은 이렇다. 먼저 가격별, 종류별, 브랜드별 폭넓고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하여 국내 최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제조에서 부터 판매관리, 위탁에 이르는 모든 기술력과 제품 지식 및 실행력을 갖춘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전국 천 여개가 넘는 도소매 업체와 교보 핫트랙스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 납품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원활한 제품공급 및 관리체계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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