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한가위를 맞아 정관장 제품을 최대 2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정관장 넝쿨째 굴러온 행운 대잔치'를 9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23일간 진행한다.
또한 9월 17일부터 추석 전날인 9월 29일까지 로드샵(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은 15만원, 그리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만 원당 1만원 할인혜택과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정관장 가맹점에서 구매 시 최대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세일은 KGC인삼공사가 진행한 프로모션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최근의 경기침체를 적극 반영하여 할인 폭을 확대하였다.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추석 명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추석 기간 일평균 매출은 60억원으로 평일 대비 4배 이상 높고, 선물 세트류의 비중도 30% 이상으로 높아, 선물세트 개발에 집중하였다.
KGC인삼공사 마케팅실 안빈 부장은 "추석선물로 수년간 단일품종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관장이 소비자의 주머니사정을 고려하여 사상 최대의 혜택을 준비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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