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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야성이 생명인가? 아름다움이 흡인력인가? 꽃미남 열광시대에 새로운 남성상이 자리잡은 지도 꽤 된다. 예쁜남자, 귀여운 남자다. 그러나 남성 본래의 야성이 결코 사라진 것은 아니다. 기존의 정열적인 야성에, 조각같은 외모까지 곁들여진 새로운 남성상이 여성의 관심이 되고 있다.
아이폰 스타일로 세련미의 이미지도 선물한다. 스티브 잡스가 기기에 감성을 넣어 스마트폰을 살아움직이게 한 것처럼 아이폰 스타일의 비비스는 면도기에 사랑을 품었다는 평을 듣는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신사의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물론이고 여행, 출장, 워크숍 등에 같이 떠날 수 있는 필수품이다.
남성은 콧털도 신경이 쓰인다. 중년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데, 콧털은 더 덥수룩해진다. 따라서 콧털 정리기는 아름다운 중년을 위한 센스이고 에티켓이다. 이 제품 역시 미려하고 깔끔해, 큰 인기다.
남성을 완성시키는 비비스 인피니티 시리즈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인터넷 최저가로 만날 수 있다. 면도기는 3만 4,900원, 콧털정리기는 2만 4,900원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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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연기 한모금이 이 정도라니...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