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성 강화 뉴맨, 수술없는 만족효과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2-08-23 10:40




킨제이 보고서는 성인남성중 20대 하루 1회 30대 주4회 40대 주2회 50대 주1회 60대는 월3회 정도의 성생활을 한다는 보고를 낸 바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남성은 이보다 많은 횟수를 원한다. 특히 더 크고 강해져서 여성이 만족할 만큼의 시간을 지속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확대와 조루에 관한 비뇨기과적 시술을 생각하는 남성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15일 동안의 '뉴 맨'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확대시술 등은 모양이 변형되어 자연스러움을 잃을 수 있지만 '뉴 맨'은 자연그대로 커지고 굵어져서 시간 연장의 효과와 횟수에서도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특허청에서 확대 조루 발기력강화의 효능을 인정 '남성성기능강화용 링' 이라는 발명의 명칭으로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뉴 맨'은 기존 성인 용품판매의 틀을 깨고 신문지상을 통한 광고판매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8년에 40만개에 가까운 판매를 기록했다. 일본, 중국에 지사 설립 전 세계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음경 동 정맥위치와 역할을 고려한 입체적 디자인, 천연자수정의원적외선, 700가우스의 자기장효과로 음경해면체의 혈액유입양이 평상시보다 30%정도 증가, 더 커지고 굵어지고 단단해진다. 이는 헬스로 근육과 몸집을 키우고 단단하게 단련시키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제품의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15일 사용 후 불만족시 이유없는 반품과 전액 환불을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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